우주왕복선1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컬럼비아, 챌린저호,엔데버호, 엔터프라이즈 space shuttle Discovery 미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왕복선 3호기 디스커버리의 발사장면이다. 스페이스 셔틀로 불리던 이들 우주선은 한 번 쓰고 버려야하는 로켓이 낭비라 생각한 나사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셔틀의 개념을 처음 도입했던 우주선이다. 우주왕복선의 1호기는 컬럼비아호다. 하지만 이 기체의 첫 모델은 엔터프라이즈호다. 제로기로 불릴만한 이 기체는 1977년 보잉747에 업혀서 분리된 뒤 지상에 활강하여 착륙하는 시험에 사용됐다. 하지만 시험용이었던 관계로 우주로 가지 못했기에 1호기의 영예를 컬럼비아호에 빼았겼다. 1981년 4월 12일 비로소 우주를 다녀오는 컬럼비아호가 발사되었다. 이후 1983년 2호기인 챌린저호가 취역했다. 1984년에 비로소 우주왕복선 3호기인 디스커버리호가 취역했다. 4호기 아틀란티스호 4대의 우주.. 2018.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