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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12

5월에 피는 꽃나무 3 시리즈 칠엽수 마로니에 나무 꽃, 꽃말 - 마로니에 열매는 먹으면 안되요~ 밤 닮은 마로니에 열매 효능 부작용 독성 꽃말 칠엽수 꽃, 꽃말 이제 8월이다. 가을 태풍이 매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곧 추석을 앞두고 있다. 2 달이면 곧이다. 이맘때쯤에 가로수에 밤이 매달린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진짜? 공주라면 모를까 다른 도시의 가로수에서 밤을 보았다면 십중팔구 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마로니에 꽃과 열매 오늘은 밤 닮은 열매 마로니에 열매를 다루겠다. 먼저 꽃 얘기를 해보자. 마로니에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였다. 작년 5월에 헌혈하러 잠실 롯데월드를 찾았다가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니, 굉장히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보았다. 이 5월에 피는 꽃나무의 이름을 알 수가 없어서 모야모에 올렸더니 마로니에 나무라고 알려주었다. 마로니에 나무의 열매는 마치 밤 같이 생겼지.. 2023. 8. 2.
바다의천사 클리오네 Clione limacina 무각거북고둥 빙하 아래서 유영하는 바다의 찬사 모습을 보시죠. 아무 지식 없이 극지 빙하 아래에서 이녀석을 만난다면 심장이 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바다의 천사는 클리오네라는 생물입니다. 우리말로는 무각거북고둥입니다. 무각이란 껍데기죠. 한마디로 껍데기없는 고둥입니다. 클리오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여신 클리오 혹은 클레이오라는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클레이오는 제우스와 므네모시네 사이에서 태오난 딸입니다. 아무튼 클리오네는 천사형상을 띤 고둥입니다. 크기가 별로 크진 않죠. 1cm에서 2.5cm 정도릐 크기입니다. 2020. 2. 6.
마그나피나 오징어 심해오징어 8m 길이 오징어 중에 가장 크고 심해에 산다고 알려진 오징어로 대표적인 것이 대왕 오징어다. 하지만 사실 대왕 오징어는 지금 소개할 마그나핀다과 오징어인 마그나피나 오징어에 비하면 물가에 사는 오징어다. 마그나핀나 오징어는 수심 2천 미터에서 4천 미터 정도에 서식한다. 이 특이한 생물체는 어릴 때와 성체일 때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오징어의 별명이 에일리언 오징어라는 것을 감안하면 참 별명이 적절하다 생각될 정도다. 바로 위 사진들이 어릴 때 모습이다. 일반 오징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생김새지만 성체가 될수록 다리가 길어져서 화성에 사는 외계인 같은 모습이 된다. 대왕 오징어를 비롯한 거대 오징어 무리 크기 비교다. 중간에 사람 모양의 크기는 바로 당신 같은 인간형 오징어의 모습이다. 크기 비교에 참고하.. 2019. 12. 29.
해마 새끼 낳는 모습 aka 수컷 부화 움짤 해마 새끼 낳는 모습 aka 수컷 부화 움짤. 정확히는 부화다. 암컷이 낳은 알을 수컷이 뱃속에서 부화시킨다 암컷이 수컷의 육아 주머니에 알을 낳고 수컷이 부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해마. 2019. 12. 4.
플라나리아 재생 능력 동영상 플라나리아 재생 능력 동영상 움짤 현실판 슬라임 썰어도 잘라도 베어도 모두 재생되는 플라나리아. 학교 다닐 때 아무리 공부 못하던 친구도 플라나리아 이름 정도는 외울 정도로 신기한 생물체 플라나리아의 재생능력이다. 4등분됐는데도 잘 움직이고 입과 항문이 재생된다. 문 편형동물문(Platyhelminthes) 강 와충강(Turbellaria) 봉소강(Rhabditophora) 목 삼기장목(Tricladida) 과 플라나리아과(Planariidae 몸길이는 1cm 내외. 2019. 10. 23.
7월 6월에 피는 꽃 주황색꽃 하늘나리? 참나리? - 서울시내 도로변 꽃 - 참나리 아님, 하늘나리 아님, 솔나리 아님, 말마리도 아님. 넌 도대체 뭐니? 원추리 효능 서울시내 도로변 꽃 하늘나리? 참나리? - 7월 6월에 피는 꽃 원추리 요즘 출퇴근을 하다 보면, 도로변에 심은 듯 심지 않은 심은 것만 같은 예쁜 꽃들이 참 많이 피어 있다. 그중에서도 나리 모양이고 참나리처럼 고운 주황색을 띠고 있는 이 꽃은 6월 한 달 동안, 그리고 7월까지 피어 있을 이 꽃의 정체가 궁금하다. 일단 나리과 꽃임은 분명한데, 내가 익히 알고 있는 참나리나, 하늘나리, 땅나리, 솔나리, 말나리 그 어떤 특징에도 맞지 않는 다. 일단 참나리의 특징인 주근깨가 없다. 하늘나리라고 보기에는 꽃대가 너무 길다. 잎이 꽃 바로 아래까지 붙어 올라가는 특징이 없다. 땅나리라고 하기에는 꼿꼿이 하늘을 바라보고 피었다. 솔나리와 꽃의 특징은 비슷하지만, 잎이 솔잎모양처럼 가늘지 않다. 말나리의 잎.. 2019. 9. 21.
5월, 6월에 피는 꽃 7월까지 주욱~ 도로변 벽면가득 덩굴 꽃 주홍색의 능소화[Chinese trumpet creeper ], 금등화, 양반꽃 6월에 피는 꽃 능소화[Chinese trumpet creeper ], 금등화, 양반꽃: 7월까지 주욱~ 도로변 벽면 가득 덩굴 꽃 주홍색의 꽃 어렸을 땐 별 관심이 없었던건지, 기후가 바뀌면서 급격히 늘어난 것인지... 분명 검색해보면 꾀 오래전에 유입되었던 꽃이라는데, 내 어린 시절의 기억에는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꽃 능소화. 이름이 생소하게 들리기도 한다. 출퇴근 길에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어디서나 방음벽이나, 다리 교각을 타고 오르는 덩굴이 바로 이 능소화인데, 6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어떤 덩굴은 미친 듯이 꽃을 피우고 어떤 쪽은 여전히 그저 초록색이다. 삼전동 둑방길 쪽에는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능소화과 낙엽성 덩굴식물로 금등화라고도 불리고 이름에서 .. 2019. 7. 23.
바나나 파초 차이점 구별방법 2017년 한 여름에 대구의 폭염에 대구 가정집 마당에서도 바나나가 피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제 우리나라도 열대 과일의 대표격인 바나나를 제주도가 아닌 한반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것인가? 라는 내용부터 지구 온난화문제에 대한 열띈 토론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 날 보여진 바나나 추정되는 식물은 바나나가 아닌 파초로 밝혀졌다. 바나나와 파초는 파초과(科) 파초속(屬)의 다년생 초본으로 분류학상 같은 종류에 속한다. 바나나는 파초속의 한 종류라서 외형이 매우 비슷하다. 바나나 파초 차이점 구별방법은 꽃포라고 불리는 꽃의 아랫쪽에 달려 있는 커다란 열매같은 부분이다. 대구 가정집에 열린 열매의 꽃포는 연두색에 가까운 반면, 실제 바나나의 꽃포는 적갈색 혹은 자주색에 가까워 보인다. 또다른 파초와 바나나의 차.. 2019. 7. 8.
4월 5월의 노란꽃 - 배추꽃 유채꽃 갓꽃 구별 십자화과 채소 야생 겨자,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콜라비 모두 한가족 Brassica 종 조금 포스팅 타이밍이 좀 늦은감이 없잔아 있습니다.4월과 5월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어디에나 피어있는 유채꽃입니다.그런데 말이죠 비단 제주도 뿐 아니라 내륙에서도 어딜가나 봄철에는 유채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유채를 많이 키웠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위의 꽃이 무슨 꽃이게요? 이 꽃의 이름은 이 글의 맨 마지막에... 하지만 여러분이 본 그 노란 꽃들이 전부 유채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특히 전라도 지역을 여행한다면 그 꽃은 유채꽃이 아니라 갓김치를 담글 때 쓰는 갓의 꽃인 갓꽃일 가능성이 큽니다.서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저는 아직도 유채꽃 갓꽃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들은 배추꽃 유채꽃 구별에 더 관심이 많더군요.사실 배추꽃을 보기 .. 2019. 2. 22.